원장님 소개
진심은 피부에 닿고, 신뢰는 마음에 남습니다.
하얀나라 피부과는 단순한 피부 치료를 넘어, 사람을 이해하는 진료를 추구합니다. 환자의 피부에 닿는 모든 순간에 진심을 담고, 그 진심이 쌓여 신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정직하게 진료합니다. 피부의 작은 변화에도 귀 기울이며, 눈에 보이지 않는 불안까지 함께하는 것 — 그것이 우리가 진정한 피부과라고 믿는 이유입니다. 아름다움은 기술로 시작되지만, 마음으로 완성됩니다. 당신의 소중한 피부를 위한 여정, 하얀나라에서 따뜻하게 시작해보세요.
“피부는 몸의 거울이며, 마음의 창입니다.” 저희 하얀나라 피부과는 환자 한 분 한 분의 피부뿐 아니라 삶의 행복까지도 함께 바라보는 것을 목표로 진료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피부는 단순한 외모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감과 일상의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언제나 정직하고 섬세한 진료, 끊임없는 연구와 배움으로 여러분 곁에서 신뢰받는 피부과가 되겠습니다. 하얀나라 피부과를 찾아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피부 건강을 지켜드리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최 연상
- 피부과 전문의, 하얀나라 피부과 원장
-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국립중앙의료원 피부과 전공의 수료
- 경희대학교 대학원 졸업
- 대학 피부과 학회 정회원
- 경희대학 의과 외래교수
- 대한의학 레이저학회 정회원
개원일 1999년 5월 17일
